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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산복분자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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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용후기

시댁에서 드시고 또 부탁하시네요.

0점 박현숙 2010-09-18 추천: 추천 조회수: 862

 6월에 한번 시켜드렸는데,  9월에 다시 부탁을 하셔서 보내드렸습니다.

복분자를 저희보다 더 잘 드시는 것 같아서 기분좋게 드렸어요.

 

시댁에는 60포, 저희는 90포 사서 형제들끼리 나눠먹고 있습니다.

모든 건강식품을 먹어봤지만 역시 복분자 만한 것은 없더라구요.

매년 꾸준히 먹을테니 좋은 제품으로 계속해서 만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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