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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 2011-04-01 추천: 추천 조회수: 5444
아직 한달도 안되었는데 벌써 다먹어서 2번째 주문 들어갑니다.
원액은 소주잔으로 아무것도 안타고 먹었는데 속이 쓰리거나 그런건 없구요
단맛이 없어도 먹을만하고 왠지 더 *에 좋은것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
복분자즙은 신랑 출근할때 2개씩 챙겨주는데 맛있는지 너무 잘먹구요
아직 한달도 안되었는데 *과가 있는것 같다며 좋아라 합니다..ㅋㅋ
첨 주문할때 한달안에 다 못먹을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금방 먹게 되네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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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산복분자하우스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