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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2014-05-25 추천: 추천 조회수: 1466
작년 이맘때 쯤 **를 갖기 위해서 저희 부부가 먹었었는데요
이번엔 신랑의 **을 위해 재구매하게 되었네요~
타제품도 먹어보았는데 신랑이 요기 복분자를 원하더라구요 ㅎㅎ
예전엔 다른 제품에 비해 정말 맛이 진하고 새콤달콤 했었는데
이번에 도착한 제품은 약간 밍밍한 맛이 나는 것 같아요 ㅠㅠ
좋게 만들어 주시는 음료인줄은 알지만 약간 신랑이 섭섭해 했다라능 ㅋㅋ
무튼 잘 먹겠습니다~ 담에는 찐~~한 맛으로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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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100%원액은 맛의 차이가 납니다. 열매마다 맛이 다르기때문이죠.
보통 첨가물이 들어가면 맛이 거의 일정합니다.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선운산복분자하우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