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산복분자하우스

 복분자가 **에 좋다고해서 구입했는데..

생과 먹는건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원액을 찾고있었는데..

선운사가 가장 유명하다고해서 구입해서 먹었습니다.

1.8리터가 양이 많을줄 알았는데..

남편과 둘이서 하루 한두잔씩 먹으니까 완전 빨리 줄어요.ㅎㅎㅎ

첨엔 사람들에게도 조금씩 나눠줬는데 이젠 아까워서 울 부부만 먹네요.

단걸 별로 안좋아하는데 달지않고 진해서 완전 좋습니다.

두병 다 마시고 다시 재구입합니다.

사업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