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산복분자하우스

 사장님 또 방문했습니다.

저희가족들 모두 잘먹고있어요

유치원에 다니는 딸내미도 복분자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제가 먹을때 조금 남겨서 주거든요...그러면 한방울도 안남기고 다먹어요.

복분자즙 너무 맛있네요

떨어지기전에 주문하니 내일받을수있게 부탁드립니다.

몇개 없다보니...떨어지기전에 받았으면 좋겠네요

날씨가 많이 더운데 건강조심하시구요..

복분자사업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