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산복분자하우스

첫번째 주문한것도 벌써 바닥이네요.
우리 아이들이 복분자를 더 좋아해요.
부담없이 즐기는 음료수지요...

저의 남편은 팩에든거 출근할때 한봉씩 가지고 가구요.

저녁에 집에오면 또 한봉 먹고..

원액은 소주에 가끔 타먹기도 하네요^^

전 원액이 좋아서 아침에 한잔 먹고 저녁에 한잔먹어요.

주문한지 몇일안된것 같은데.벌썩 다먹어서 두번째 주문 들어갑니다.
택배물량이 많다고 하는데..토요일전까지는 받을수있겠죠^^

주문 넣을게요...

복분자사업 번창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