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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옥선 2011-03-14 추천: 추천 조회수: 4241
신랑이 **해준다고 해도 안 먹는다고 하고 ,복분자가 *에 맞다고 해서 매번 주문하고 있어요.
그동안 복분자 원액만 주문했는데 이번에는 먹기 편하게 복분자즙으로 주문했어요~
원액 보내주실 때 서비스로 주신 복분자팩 마셔보니 맛나고 좋더라고요.ㅋ
이번에 마셔보고 괜찮으면 복분자팩으로 마실까하고요~
많이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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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산복분자하우스 올림